조선 중기 · 경상도 김해
서막례1585—1653
피난길에서 자란 아이
어머니 손을 잡고 넘던 피난길의 아이가, 늙어서는 손주들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.
열람실 · 견본
공유 열람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지금 보이는 기록은 다른 플레이어의 기록이 아니라 게임 엔진으로 만든 예시입니다.
조선 중기 · 경상도 김해
서막례1585—1653
어머니 손을 잡고 넘던 피난길의 아이가, 늙어서는 손주들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.
한국 근현대 · 황해도 연백
조숙자1940—2009
정전으로 고향이 휴전선 너머에 남았습니다. 명절마다 물 건너 고향 쪽을 바라보며 남은 삶을 살았습니다.
한국 근현대 · 경상북도 칠곡
김재복1941—2018
몇 번 들어온 혼담을 끝내 받지 않았습니다. 제 손으로 꾸린 살림에서 제 이름으로 늙었습니다.
조선 중기 · 경기 양주
조차돌1579—1654
난리 속에서도 볍씨를 지켜, 전쟁 뒤 마을의 첫 모를 부었습니다.
조선 중기 · 경상도 김해
이막쇠1571—1627
의병으로 전쟁을 넘기고, 남은 생은 마을 아이들에게 글을 가르쳤습니다.
한국 근현대 · 황해도 연백
박성길1932—1990
정전으로 고향이 휴전선 너머에 남았습니다. 명절마다 물 건너 고향 쪽을 바라보며 남은 삶을 살았습니다.
조선 중기 · 경기 양주
신차돌1586—1646
어머니 손을 잡고 넘던 피난길의 아이가, 늙어서는 손주들에게 그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.
한국 근현대 · 황해도 연백
김동수1937—2010
정전으로 고향이 휴전선 너머에 남았습니다. 명절마다 물 건너 고향 쪽을 바라보며 남은 삶을 살았습니다.
한국 근현대 · 서울 동대문 밖
김옥순1935—1951
전쟁이 서울을 두 번 휩쓸고 가는 동안 서울에 남았다가 끝내 살아남지 못했습니다.